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더스 게이트 2 (문단 편집) ==== 제9장 ==== >주위에는 먼지가 가득했지만, 잠시 후 먼지는 잠잠해졌고 앰케스란이 나타났다. > >암벽 사이에 위치한 마을은 사막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이 마을이 어떻게 유지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매말라 있었다. > >마을을 지배하는 것은 처음 온 사람이 봐도 바위를 깎아 만든 화려한 요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하지만 요새가 세워진 이유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앰캐스란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을 맞이하는 것은 한 명의 몽크이다. 그 몽크는 주인공이 [[발트자]]님이 기다리는 자인지를 물어보며 질문은 발트자님에게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발트자님께서 오신다며 친구들을 불러 모으라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은 발트자와 만나게 된다. 발튼자는 주인공이 멜리산이 말해준 바알스폰이 아니냐며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고 자신을 소개하는데 앰케스란의 수도원장을 맡고 있고 동시에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앰케스란의 영주라고 하며 멜리산이 먼저 도착해서 주인공 일행이 올 것이라며 이야기를 해줬다고 한다. 그리고 발트자는 멜리산은 이미 마을에서 떠났으며 어디로 간다는 말도 없었고 그녀가 당신들에게 가르쳐달라고 한 것이 있었다며 당신들이 원하는 것이 이것이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멜리산이 당신을 보증해줬다면서 주인공을 이곳에 머무는 것을 허락하고 멜리산이 주인공에게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던 것들을 알려주겠다고 하며 지도를 한 장 준다. 멜리산이 말한 [[야가-슈라]]의 동맹들이 힘을 집적시켜 놓은 장소인데 두 곳이 있으며 둘 다 앰케스란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한다. 발트자는 자신이 준 지도는 원하는 데로 사용하라며 앰케스란은 장비와 휴식을 제공할 거라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정책에 대해서는 간섭하지 말 것을 부탁하고 서로 얼굴 붉히지 말자면서 그럴 수 있는지 물어보며 자신의 요새(수도원)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그 외의 다른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자신의 요새로 들어가 버린다. 주인공 일행은 앰케스란에서 준비를 마친 뒤 야가-슈라의 동맹들이 힘을 집적시켜 놓은 장소 두 곳, 야가-슈라의 동맹들인 [[센다이#s-5]]와 [[아바지갈]]을 쓰러트리기 위해 그들의 주둔지로 향한다(센다이와 아바지갈 둘 중 어느 쪽을 먼저 공격할 지는 자유이다). ||'''센다이의 요새'''|| 센다이의 주둔지가 있는 지역으로 주인공 일행, 그러나 돌아봐도 센다이의 주둔지는 보이지 않고 나무꾼 한 명만 보일 뿐이다. 결국 이 나무꾼에게라도 물어볼 수 밖에 없는데 나무꾼에게 센다이라는 바알스폰을 찾고 있다고 말하면, 나무꾼은 자신은 바알스폰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자신이 서쪽의 숲에서 장작을 패고 있을 때 웃기게 생긴 엘프들이 있는 것을 봤다며 자신이 잘못 본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피부가 검은 엘프([[드로우(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드로우]])였고 잠깐 나타났다가 그곳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숲의 남서쪽에 있는 나무 수레를 찾아보라고 한다. 숲의 남서쪽에 있는 나무 수레로 가면 주인공은 목수의 수레 주변에 전투를 했었던 흔적들이 남아 있고, 사람인지 아닌지 모를 유해들이 쌓여진 곳에서 악취가 난 것으로 누군가 이곳에서 학살당한 것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그 순간 비홀더 1마리와 움버 헐크 2마리, 드로우 2명이 급습해온다. 이들을 무찌르고 다시 나무꾼에게 가서 드로우들은 찾았는데 센다이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면, 나무꾼은 드로우가 다크 엘프를 말하는 것이냐고 묻더니 얼마 전에 안 사실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북쪽에 자신의 아내의 무덤이 있는데 그곳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는 것. 그 소리는 자신의 머릿속에서 말하는 것 같았다고 한다. 지금 돌이켜보니 뭔가 있었던 것 같다며 그 무덤을 조사하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 오두막 북쪽의 무덤으로 가면 가우스 2마리와 드로우 전사 4명, 사제 1명이 급습해온다. 이들을 물리치고 무덤의 묘비를 조사해 보면, 이 묘비들은 최근에 두개의 무덤이 오래된 것처럼 보이기 위해 급하게 제작되어진 것 같으며, 또한 이 일렁이는 무덤들이 최근에 파헤쳐진 것을 가리기 위해 세워진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다시 나무꾼에게 가면 아직 살아있냐면서 자신의 부하들은 무리였던 것 같다고 하고, 모두 센다이님의 손에 죽음을 면치 못할 거라면서 부하들이 못한 것은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하고 공격해오며 주변 동물들도 다 드로우로 변해서 공격해온다. 나무꾼과 드로우들을 죽이면 변장한 드로우 대장(나무꾼)이 죽었기 때문에 센다이의 영토로 가는 입구를 가리고 있던 환상이 사라져 북쪽에 센다이의 요새로 갈 수 있는 입구가 열린다. 센다이의 요새 입구로 들어가면 마이커니드와 포자 집단, 움버헐크와 뮤테이트 스파이더, 소드 스파이더 등등이 있다. 특히 움버헐크와 뮤테이트 스파이더가 무리지어 몰려온다. 이들을 다 물리치면 문이 세개 있는데, 북쪽의 문 두개는 마법으로 잠겨 있어서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드로우가 있고, 그 드로우들 중 테린'쓰라는 드로우가 열쇠를 가지고 있다. 드로우들을 죽이고 다시 나가면 센다이가 마인드 플레이어와 드로우와 같이 있고, 몽크와 대화하는 것이 보인다. 몽크의 이름은 마스터 베논이며, 베논은 센다이 너의 대답에 우리 주인님(발트자)가 그리 만족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고 센다이는 네놈이 감히 내 요새에서 나를 협박하냐며 화를 낸다. 그러자 베논이 발트자님의 병력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그게 무슨 말인지 알고 있을 텐데라고 협박을 하자 센다이는 베논보고 꺼지라며 네놈의 주인에게 나는 나의 진실된 친구가 누군지 알고 있다고 전하라고 하며 내쫓고, 베논은 알았다며 센다이 네년과 네 종족 모두의 운명이 정해졌다고 하며 '''텔레포트로''' 사라진다. --몽크가 텔레포트를 하다니 마법사도 아니고-- 베논이 사라지자 호위 대장이 나타나 침입자(주인공)가 지하의 요새에 잠입했으며 보초들에게는 연락이 없다고 말하고(방금 죽인 테린'쓰와 그의 부하들이 보초들이다) 센다이는 호위 대장을 구더기 같은 놈이라고 까며 그런 송사리들에게는 신경쓸 시간이 없으니 북쪽 터널에는 노예([[데로]])들을 배치시키고 남쪽 통로에는 애완동물(거미)들을 풀라고 한다. 이제 북쪽의 두 개의 문으로 갈 수 있는데 아까 센다이가 말했던 것처럼 문 2개에서 북쪽에 있는 통로가 노예([[데로]]들), 남쪽(오른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통로가 애완동물(거미들)이 있는 통로다. 둘 중 원하는 곳으로 가면 된다. 어느 쪽 통로든지 돌파했다면 십자길이 나오는데, 오른쪽 길에는 문이 있지만 열리지 않고, 북쪽 길에는 리치의 은신처가 있다. 리치의 은신처로 가서 리치를 죽여야 문이 열리는데 오른쪽 길의 문은 움버헐크가 지키고 있고 이들을 죽이면 중앙에 움버헐크와 드로우가 스폰되므로 주의하자. 리치의 은신처에는 오다마론이라는 리치가 있으며 이 리치를 죽이면 드로우의 결계석을 얻을 수 있고 이것으로 오른쪽 길의 문을 열 수 있다. 드로우의 결계석을 얻고 리치의 은신처를 나가면 다시 센다이와 호위 대장이 이야기하는 것이 보인다. 호위 대장은 센다이에게 그녀의 계획(북쪽 통로에 노예를 배치하고, 남쪽 통로에 애완동물을 배치해 주인공을 막는 것)이 모두 실패했으며 부하들은 모두 몰살당했고 침입자가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보고한다. 센다이는 말도 안된다면서 놀라는데 호위 대장은 그것은 사실이고 또다른 사실이 있다고 말한다. 센다이는 목숨이 아깝다며 더듬거리지 말고 말하라고 하고, 호위 대장은 침입자가 바알스폰이며 고라이온의 양자라는 사실을 알리고, 센다이는 이 사실을 왜 즉시 듣지 못했냐고 놀라며 즉시 그들을 멈춰야 된다고 한다. 호위 대장이 명령을 내려달라고 하자 센다이는 이 바알스폰(주인공)은 네 실력으로 상대하기엔 너무 강하다며 넌 더이상 쓸모가 없다고 하고 죽여버린다.[* 애당초 호위대장이 최초부터 침입자가 주인공임을 제대로 파악했더라면 센다이는 더 강한 방어자를 보냈을 것이니 화가 날 만도 하다.] 그리고 자신의 사제인 디아샤에게 주인공을 막으라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멸해야 하며 실패하면 너도 호위 대장과 같은 운명을 맞을 것이라고 하고, 디아샤는 드로우의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고 한다. 이제 열리지 않았던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들어가면 디아샤가 계단 위에서 주인공을 맞이하는데, 디아샤는 자신은 널 알고 있고 매우 강력하다는 사실도 안다며 하지만 넌 드로우가 아니니 센다이님의 뜻에 따라 이곳에서 죽을 거라고 하며 네놈은 쓸모없는 쓰레기라며 오거마크의 방에 용기가 있다면 들어가라고 하고 그를 쓰러트린다면 내가 직접 나서겠다고 한다. 그리고 디아샤는 사라지며 오른쪽 방의 문이 열리는데 이곳이 오거마크의 방이다. 오거마크의 방 이외에는 계단과 왼쪽 방 모두 잠겨있다. 오거마크는 두 마리의 그레이트 어스 엘리멘탈과 같이 있으며 자신을 대지의 군주라고 하며 공격해오는데 이들을 쓰러트리면 왼쪽의 문이 열린다. 왼쪽의 문에는 디아샤, 데몬 나이트, 뱀파이어, 하이브 마더(비홀더), 아비샤이 등 까다로운 적들로만 뭉쳐 있는데, 디아샤를 죽이면 계단으로 갈 수 있게 된다. 계단으로 가면 에자이삭 대장이 말을 걸어오는데 네가 이 소동을 일으킨 주범이냐고 물어보더니 네가 몰살을 해가며 여기까지 온 것 때문에 주인님(센다이)가 많이 놀라신 것 같다며 만약 내가 널 쓰러트리면 엄청난 보수를 주실 거라고 하는데 옆의 스펙테이터가 에자이삭 대장에게 대장이라며 말을 건다. 에자이삭 대장은 비홀더가 이상한 태도를 보인다며 보고해야겠다고 하고 스펙테이터는 신경쓰지 말라며 그렇게 말하면 얼마나 놀랄지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이 바알스폰(주인공)이 당신을 쓰러트리기 전에 한가지 제안할 것이 있다고 한다. 에자이삭 대장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하는데 스펙테이터는 어쨌던간 바알스폰을 쓰러트릴 기회를 놓치면 센다이가 그 공로를 모두 가로채갈 것이라고 바람을 불어넣고, 에자이삭 대장은 네 말이 맞다며 난 그 공로를 모두 차지하고 싶다고 하는데 스펙테이터는 에자이삭 대장이 주인공과 1:1 대결을 하라고 한다. 그러면 그를 죽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으며 대모도 이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고 파라다이스, 금화, 신종 고문 기계가 모두 에자이삭 것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곳에 있는 모두에게 저주를 걸어 진 쪽은 그 동료들과 함께 죽는다고 한다. 이 말은 에자이삭만 죽이면 그의 부하들도 한 큐에 다 죽일 수 있다는 것. 승낙하지 않으면 에자이삭과 부하들이 모두 덤벼든다. 1:1 결투로 죽였던 패싸움으로 죽였던 다 죽이면 스펙테이터는 이 멍청한 드로우들에게 봉사하는 것도 끝났다고 말하는데, 이 스펙테이터는 사후아긴의 도시에서 상자를 지키던 그 스펙테이터이다. 그리고 스펙테이터는 주인공을 알아보며 다시 한 번 지루한 일에서 해방시켜줬다고 감사하여 자신은 가볼 것이며 인정이 있다면 자신이 나가기 전에 이곳을 무너뜨리지 말라고 부탁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다시 센다이와 마인드 플레이어만 남은 것이 보이는데, 센다이는 디아샤가 죽었고 바알스폰이 다가온다며 옆의 마인드 플레이어인 미타이칼보고 주인공 일행이 더 이상 가까이 오기 전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하며 내 부하들은 몰살당했고 내 사제마저 죽었으니 더 이상은 방법이 없다고 하며 바알스폰의 뇌로 축제를 열고 싶다면 요새에 잠입한 바알의 자식에게 일리시드 군대를 풀어 상대해야 할 것이라며 절대로 자신의 내부 성역에 오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도 덧붙인다. 이제 열린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마인드 플레이어와 움버 헐크가 있다. 이들을 죽이고 보면 문이 세 개가 있는데 바로 오른쪽 문과 연결된 방에는 미타이칼과 울리사리드, 움버 헐크들이 있으며 나머지 두 문에는 일리시드 뱀파이어가 한 마리씩 있다. 미타이칼과 울리사리드, 움버 헐크를 죽이고 방의 문으로 들어가면 드디어 센다이와의 결전이다. 센다이와 만나면 센다이는 네놈의 그 힘 앞에 내 군대는 어쩔 줄 모르고 몰살당했고 넌 우리에게 좋은 조력자가 될 수 있었지만 다 물 건너갔다고 한다. 그리고 내 하인들과 노예들의 목숨은 헛된 것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널 특별히 놀래켜줄 것을 준비할 시간을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죽을 준비나 하라며 석상 일곱 개를 소환하더니 자신은 사라지고 석상들이 하나씩 공격해온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이 들어온 입구에서는 드로우들이 석상이 부셔질 때마다 계속 몰려온다. 석상을 다 부수면 센다이가 석상은 다 무너졌지만 난 아니라며 직접 공격해오는데 센다이를 쓰러트리면 자신의 바알 에센스가 영혼에서 사라져 간다며 주인공을 저주하고 승리를 넘겨줄 수 없다고 말하며 죽고, 주인공 일행은 어디론가 텔레포트된다. 센다이를 쓰러트린 주인공 일행이 텔레포트된 것은 포켓 플레인으로 솔라가 또다시 주인공 일행을 소환했다. 솔라는 당신의 계시의 시간이 다가왔다고 하고, 위대한 힘을 가진 어떤 존재라도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전에 당신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며 이번에는 현재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하며, 아마도 예언에서의 당신의 위치는 아직 의문일것이며 이 의문은 바로 당신 스스로가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주인공 자신을 소환한다. 소환된 주인공은 자신이 왜 여기 있냐며 놀라하는데 솔라는 소환된 주인공이 이곳에 자신에게 예언에서의 위치를 말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지식은 힘을 가져다준다며, 자신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라고 한다. 소환된 주인공은 이게 내 자신이냐며 물어보고, 솔라는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 존재하지만 분명히 당신이 맞다며 알라운도의 예언에 대해 자신에게 이야기하라고 한다. 그리고 소환된 주인공은 알라운도의 예언을 이야기해주는데 당신은 예언의 중심이며, 당신의 손이 스쳐가는 곳에는 항상 살인이 따라다니며 이것은 당신이 증오하는 사람, 당신이 도와주고 싶은 사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라 하며 이것이 당신의 본질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예언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며, 바알스폰은 페이룬에 파괴와 혼란을 가져올 것이지만 이것은 당신이 초래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당신은 이미 예언에서 말할 파괴를 초래할 바알스폰을 상당수 쓰러트렸고 죽음을 가져왔지만 이것은 다른 바알스폰들이 성공했을 경우에 가져올 죽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을 멈추기 위해 왔으며, 당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당신은 예언이 실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존재하며 예언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실패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고 한다. 솔라는 이제 당신은 스스로와 이야기를 나눴고 이번 일에서 당신의 위치에 대해 알았을 거라며 길을 가기 전에 하나만 더 물어보겠다고 하는데 당신은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왜 그럴 것이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포켓 플레인의 봉인된 계단을 하나 열어주며 주인공 일행을 다시 센다이와 싸웠던 장소로 보내준다. 이제 세 번째 시련을 치르고, 아비지갈을 쓰러트리러 가면 된다. ||'''아바지갈의 레어'''|| 아바지갈의 레어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 도착한 앞에는 계단이 있고 계단을 올라가면 바닥에는 드래곤이 그려져 있다. 조금 더 가면 드라코니스라는 남자가 있는데, 드라코니스는 누가 감히 자신을 귀찮게 하냐며 또 수도원(발트자의 거처)에서 온 사자들이냐며 마지막 사자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발트자도 상황을 알아챘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내 자신이 잘못 알아봤다고 하며 네놈들은 그들이 아니며 바알의 냄새가 난다고 한다. 그리고 드라코니스는 아버지(아바지갈)이 네 녀석을 조심하라고 하셨다면서, 우리 종족이 바알의 뜻을 이어받을 유일한 존재라고 한다. 그리고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면서 살인의 군주(바알)은 다시 살아날 것이고, 네 녀석의 피를 받아 아바지갈님께 내가 유능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겠다면서 공격해오는데, 여러 마법을 사용하고 투명 추적자 4마리를 소환한다. 드라코니스를 빈사상태로 만들면 자신이 이렇게 쉽게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냐며 너희들이 하등종족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주겠다면서 '''드래곤'''으로 변신한다. 드라코니스를 죽이면 드라코니스는 자신의 머리를 드롭하며, 이 머리를 통해 아바지갈의 레어로 들어갈 수 있다. 아바지갈의 레어로 들어가며 에킴 시레라는 자가 드라코니스가 쓰러졌으니 입구를 봉쇄하라고 하며, 그들이 아바지갈님에게 가선 안된다고 하더니 그레이터 웨어와이번으로 변해 어스 엘리멘탈과 함께 공격해온다. 그레이터 웨어와이번을 죽이면 호흡의 물약 플라스크와 석화 해제 스크롤을 드롭한다. 다들 해치우고 주변을 살펴보면 문들이 있지만 다 잠겨있어 들어갈 수 없고 주변 분화구들이 있으나 로프와 산소공급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왼쪽의 분화구는 들어갈 수 있고 그 분화구를 통해 수중터널로 들어갈 수 있다. 수중터널로 들어가면 프로스트 샐러맨더가 공격해오는데 이들을 해치우고 수중터널 깊숙히 들어가면 방이 있고, 방의 샘에서 호흡의 물약 플라스크로 호흡의 물약을 뜰 수 있다. 호흡의 물약을 뜨면 산소공급만 필요한 오른쪽 분화구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 들어가면 수많은 쿠오-토아와 워터 엘리멘탈이 공격해오는데 이들을 다 해치우고 전진하면 맨 끝 방에서 오른쪽 방에 몽크 한 명이 갇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잠긴 문의 자물쇠를 풀어주면 몽크는 제발 그 비늘 달린 손으로 만지지 말라며 더이상 고문하지 말라고 부탁하는데 몽크는 주인공이 비늘이 없는 것을 보고 물고기 인간(쿠오-토아)가 아니라며 제발 제 말을 들어달라고 하며 아바지갈을 막아야 한다고 한다(이 몽크가 드라코니스가 말한 '마지막 사자' 인 듯 하다). 그리고 몽크는 주인공이 아바지갈을 쓰러트리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은 이곳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주인공 일행에게 알려줄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터널(분화구로 이어져 있는)인데, 아바지갈의 통로는 지하의 터널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몇몇의 터널은 깊고 어둡지만 로프가 있으면 어둠을 해쳐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몽크는 자신이 도망칠 때 쓰려던 로프를 주인공에게 넘겨준다. 로프를 주인공에게 넘겨준 몽크는 몇 가지 더 할 말이 있다고 하는데, 아바지갈을 만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한다. 아바지갈의 성역으로 가는 입구는 드래곤이 지키고 있는데 그 드래곤은 아바지갈에게 자의로 봉사하는 것이 아니며, 그녀(여성 드래곤인 듯 하다)는 아바지갈의 성역 입구를 지킬 수밖에 없도록 저주를 받았다고 한다. 그녀를 쓰러트린다고 하더라도, 아바지갈의 성역문에 걸린 저주는 해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몽크는 발타자님이 자신을 임무차 보냈을 때 자신은 아바지갈의 성역문에 걸린 저주를 해제할 수 있는 강력한 반전의스크롤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그 스크롤을 잊어버렸지만 그 스크롤은 없앨 수 없고 아마도 아바지갈의 부하들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면서, 주문을 해제하고 아바지갈을 찾고 싶다면 그 스크롤을 구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에 왔으니 물속에서 어느정도 숨을 쉴 수 있는 액체(호흡의 물약)가 있던 풀을 찾았을 것이라면서 그걸 절대로 잃어버리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리고 몽크는 자신은 이곳을 살아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자신은 너무 상처가 심하고 고문을 너무 심하게 받아 회복 마법도 듣지 않을 것이며, 자신은 단지 발트자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그 임무를 물어보더라도, 자신의 죽음과 함께 그 임무는 사라질 것이라면서 말해주지 않는다) 목숨을 이어 왔다면서 당신이 아바지갈을 쓰러트릴 테니 나는 이제 임무로부터 자유로워졌다며 죽음을 맞이한다. 이제 로프가 있으니, 중앙 터널과 아래 터널로 갈 수 있다. 아래의 터널은 아바지갈의 성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플리세타트라는 그린 드래곤이 지키고 있다. 플리세타트라는 드래곤은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데, 그 눈은 확실히 주인공을 보고 있지만 그 눈동자는 비어있고, 아바지갈의 성역에 들어가기 전에 무릎을 꿇고, 그 위대한 힘 앞에 절하라는 말을 한다. 플리세타트를 공격하면, 플리세타트는 그런 성급함은 네 운명을 가두버릴 것이며, 네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하는데 그 말은 무언가 힘이 실려 있고 부자연스러운 것이였다. 그리고 플리세타트가 공격해오는데 죽이면 아바지갈의 결계석을 드롭하고, 이 결계석을 통해 아바지갈의 성역문에 걸린 저주를 해제할 수 있다. 하지만 몽크가 말한 "반전의 스크롤"을 사용하면, 더 쉽게 이 저주를 해제할 수 있다. 남은 동굴인 중앙 동굴로 가면 구도자, 센티넬, 이블 아이라는 몬스터들이 있는데, 이들은 공격 마법을 난사하며 소환물을 사용해 공격해온다. 이들을 쓰러트리며 계속 전진하면 석화된 모험가 셋을 볼 수 있고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메이지 한 명이 나타나더니 침입자 같은 놈이 왜 아바지갈님의 유능한 하인을 괴롭히냐고 주인공에게 묻는다. 이 메이지의 이름은 광명의 이칸쓰로(게임에서는 "아칸쓰 더 매드"라고 나온다. 광명의 이칸쓰는 자칭인 듯) 토릴의 지배자 아바지갈 님의 유능한 마법사라며 이 사랑스런 생물들(구도자, 센티넬, 이블 아이 등)은 자신의 최근의 실험 결과 가장 믿을 만한 친구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원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 이놈을 죽일 수는 있으나 그러면 반전의 스크롤을 얻지 못하므로 반전의 스크롤을 원한다고 말하면 자기 책상 서랍 안에 그것이 있다고 한다. 자신들은 이곳 아바지갈의 레어에서 반전의 스크롤을 위해 존재하며 며칠 전 가우스 비홀더 한 마리를 잡았는데 그 눈이 아주 멋있었지만 동쪽에 있는 분화구로 뛰어들어서 사라졌다며 그 녀석이 뛰어든 분화구는 코볼트...혹은 엘더 오브가 지키고 있고 그 눈줄기를 가져오면 스크롤을 주겠다고 한다. 이를 승낙하면 만약 이 일을 하는 것이 수준 이하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은 어떻냐고 하는데 이곳에 있는 사람들(석화된 세 명의 모험가)에게 맡기면 된다고 한다. 이들은 주인공이 봐도 초보처럼 보이는 자들이다. 그리고 눈줄기를 찾으면 자신의 실험실로 오라고 하고 사라진다. 실험실은 석화된 모험가들 왼쪽의 분화구로 들어가면 된다. 직접 동쪽의 분화구로 들어가 엘더 오브 세 마리와 가우스 한 마리와 싸워 눈줄기를 가져올 수도 있으나, 석화된 모험가들의 석화를 풀어주고(석화 해제 스크롤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퀘스트를 줄 수도 있다. (이들을 죽일 수도 있다) 이 경우 싸우지 않고 퀘스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아이템을 주기 때문에 이 모험가들에게 퀘스트를 주는 것이 편하다. 주인공의 동료들은 이 모험가들을 순진하고, 바보같다고 하며 이들에게 퀘스트를 주는게 꽤나 웃긴 장면인데... >주인공 : 사악한 악마가 대지를 휩쓸고 있고, 수백만 명의 목숨이 위험에 처해 있소, 당신은 선택받았소, 본다리, 그리고 당신의 퀘스트에서 실패는 용납되지 않소! >본다리 : 퀘스트! 와우! 좋아요! 뭘 해야 하는 거죠? >주인공 : 동쪽에 있는 동굴을 사악한 비홀더 무리와 그 코볼트 병사들이 장악하고 있소, 극악무도한 드래곤은 대지를 위협하고 있소! 드래곤을 쓰러트리고 도시를 그 운명에서 구할려면 비홀더의 눈줄기가 필요하오!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본다리 : 오 신이시여! 절대로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어! >주인공 : 가시오, 진정한 모험가들이여, 가서 눈줄기를 구해오시오, 테디르의 운명은 당신들 손에 달려 있소! >본다리 : 보수는 뭘 줄 거죠? >(선택지) (1), (2) >주인공 : (1) 임무를 완수한 만족감이오. 우리랑 논쟁할 생각 마시오, 지금도 드래곤은 세상을 멸할 군대를 키우고 있소 >본다리 : 그래, 우리가 세상을 구하는 거야... 좋아요, 우리가 하겠어요! 가자, 친구들! --바보들-- >주인공 : (2) 100 골드를 주겠소! >본다리 ; 100 골드! 우린 부자야! 거래는 성립되었어요, 경, 눈줄기를 가지고 돌아오겠어요, 그리고 우린 세상을 구할 거에요, 가자 친구들! --바보들 2-- 퀘스트를 주면 모험가들은 며칠 후 아이템을 얻어오지만 자신들이 주인공을 쓰러트릴 수 있다면서 공격하는데 주인공이 슬레이어로 변하고 이들은 주인공 슬레이어에게 전멸...당하나 '''주인공에게 덤비기 전의 세이브로 로드를 한다''' --[[언더테일]]?-- 그리고 주인공에게 가우스의 눈줄기를 준다. 이 가우스의 눈줄기를 실험실에 있는 이칸쓰에게 주면 이칸스는 반전의 스크롤을 준다. 반전의 스크롤을 가지고 플리세타트에게 가면 반전의 스크롤이 없을 때와는 반응이 다른데, 플리세타트의 눈을 들여다보니 마치 심연의 고통에 빠진 듯한 엄청난 고통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플리세타트는 이상하게 부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하는데 주인공에게서 바알스폰의 악취가 난다며, 아바지갈이 드래곤의 냄새로 그걸 지우고는 있지만 같은 냄새라고 한다. 그리고 아바지갈의 주문을 깰 힘, 반전의 스크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을 구속에서 풀어달라고 하며 그 대가로 이곳을 지나갈 수 있는 보호석을 주겠다고 한다. 스크롤을 읽어 구속을 풀어주면 플리세타트의 눈이 맑아지며 저주받은 잡종의 노예에서 풀려났다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한다. 풀어주는 대가였던 워드스톤을 준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냐고 물어보면 드래곤과 거래를 하다니 바보같다며 우리 종족은 너 같은 것들과 약속 자체를 하지 않지만 --도마뱀 주제에-- 아바지갈은 나에게 한 짓에 대해 대가를 받아야 한다며 보호석을 주고 저 사악한 잡종 드래곤의 머리를 반드시 치라면서 떠난다. 이제 아바지갈과의 결전이 남았다. 아바지갈의 성역문으로 들어가면 주변에는 프로스트 샐러맨더들이 있고 중앙에 아바지갈이 있는데, 아바지갈은 네 녀석이 오는 것을 재미나게 보았다며 하등 생물치고는 꽤나 재미있었다고 하고 네 녀석은 바알의 피를 가지고 있을 자격이 없고 오직 위대한 드래곤만이 살인의 군주의 불멸의 본질을 가질 자격이 있다며 공격해온다. 드라코니스와는 달리 인간 형태에서는 전사이고, 역시 빈사상태가 되면 드래곤으로 변신하는데 아바지갈은 블루 드래곤이다. 아바지갈을 쓰러트리면 내 존재의 위대한 불꽃이 이런 바보들에게 꺼지다니! 라고 하며 네놈의 승리는 얼마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죽고, 주인공 일행은 어디론가 텔레포트된다. 아바지갈을 쓰러트린 주인공 일행이 텔레포트된 것은 포켓 플레인으로 솔라가 또다시 주인공 일행을 소환했다. 솔라는 당신의 계시의 시간이 다가왔다고 하고, 위대한 힘을 가진 어떤 존재라도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전에 당신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며 이번에는 현재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하며, 아마도 예언에서의 당신의 위치는 아직 의문일 것이며 이 의문은 바로 당신 스스로가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주인공 자신을 소환한다. 소환된 주인공은 자신이 왜 여기 있냐며 놀라하는데 솔라는 소환된 주인공이 이곳에 자신에게 예언에서의 위치를 말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지식은 힘을 가져다 준다며, 자신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라고 한다. 소환된 주인공은 이게 내 자신이냐며 물어보고, 솔라는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 존재하지만 분명히 당신이 맞다며 알라운도의 예언에 대해 자신에게 이야기하라고 한다. 그리고 소환된 주인공은 알라운도의 예언을 이야기해주는데 당신은 예언의 중심이며, 당신의 손이 스쳐가는 곳에는 항상 살인이 따라다니며 이것은 당신이 증오하는 사람, 당신이 도와주고 싶은 사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라 하며 이것이 당신의 본질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예언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며, 바알스폰은 페이룬에 파괴와 혼란을 가져올 것이지만 이것은 당신이 초래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당신은 이미 예언에서 말할 파괴를 초래할 바알스폰을 상당수 쓰러트렸고 죽음을 가져왔지만 이것은 다른 바알스폰들이 성공했을 경우에 가져올 죽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을 멈추기 위해 왔으며, 당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당신은 예언이 실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존재하며 예언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실패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고 한다. 솔라는 이제 당신은 스스로와 이야기를 나눴고 이번 일에서 당신의 위치에 대해 알았을 것이라며 길을 가기 전에 하나만 더 물어보겠다고 하는데 당신은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왜 그럴 것이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포켓 플레인의 봉인된 계단을 하나 열어주며 주인공 일행을 다시 아바지갈과 싸웠던 장소로 보내준다. 이제 세 번째 시련을 치르지 않았다면 세 번째 시련을 치르고, 센다이를 쓰러트리지 않았다면, 센다이를 쓰러트리러 가면 된다. ||'''발트자의 수도원'''|| 센다이와 아바지갈을 모두 죽였다면, 발트자와 멜리산이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발트자는 멜리산이 돌아왔다고 말하고, 멜리산이 무슨 말을 하려던 찰나 발트자는 사라두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잘 알고, 바알스폰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한다. 멜리산은 그 건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고 하지만 발트자는 멜리산이 자신의 손을 빌리려고 한다면서 네가 죽을 시간이라고 하고 멜리산은 당황하지만, 발트자는 멜리산 너의 역할은 여기서 끝이라며 몽크들보고 멜리산을 데려가라고 한다. 발트자의 몽크들이 멜리산에게 접근하는 장면 이후 주인공 일행은 또다시 포켓 플레인으로 순간이동되는데 역시 솔라가 소환한 것이다. 솔라는 운명의 마지막 단계에 다가왔다고 말하고, 곧 모든 것이 복잡해 질 것이라고 한다. 솔라는 최근에 형제자매(일라젤라, 그롬니어, 야가-슈라, 센다이, 아바지갈)과 전투를 벌여왔고 싸워서 당신을 쓰러트리기 위해 모은 군대들을 이겨왔으며 이제까지는 잘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몇 년 전 강력한 바알스폰들이 스스로 힘을 합쳤다고 하는데, 그들이 바알스폰 5인방이며 그들은 그 힘으로 다른 바알스폰들을 멸하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왜 그랬는지, 그 행동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모르며, 아마 짐작은 했겠지만 당신이 쓰러트린 자의 입으로 그 진실을 들어보라고 한다. 그리고 솔라는 야가-슈라를 소환한다. 야가-슈라는 어째서 자신이 불려왔고, 왜 자신의 잠을 깨우냐고 물어보는데 이 야가-슈라는 영혼이다. 솔라는 야가-슈라의 영혼에게 당신의 행동에 숨겨진 진실을 말해주라고 한다. 야가-슈라는 내가 저 녀석에게 죽었으니 난 누구에게도 빚진 게 없다고 하지만 솔라는 상관없으니 바알스폰 5인방에 대한 질문에 답하라고 말한다. 야가-슈라는 바알스폰 5인방에게 빛이 있으니 말해 주겠다고 한다. 야가-슈라는 신전(미르의 숲)에 머물고 있던 시기에 5인방에 합류했는데, 그 땐 여전히 바알의 힘에 대해 니알리에게 배우고 있던 때였다. 5인방은 모든 바알스폰 중 최고에 달한 자들이 힘을 모은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 이외의 모든 바알스폰을 제거했다. 야가-슈라는 다른 바알스폰들을 믿지 않았는데, 늦던 빠르던 언젠가는 서로를 배반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자신은 다른 바알스폰들보다 강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이 힘을 합칠 경우에는 자신이 질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5인방에 들어가게 된 것. 그리고 바알스폰들을 몰살하며 어비스에 충분한 에센스가 모이기를 기다려 왔다고 한다. 그리고 솔라는 그 에센스는 당신의 아버지인 죽은 신 바알의 부활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그가 죽기 전 계획한 대로. 그리고 야가-슈라는 자신들 5인방이 그의 오른팔이 되어 반신(데미갓)이 될 것이고 그 힘으로 페이룬을 지배하려고 했으며 이것이 5인방이 약속했던 것이고, 이런 기회를 한 번 가져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솔라는 5인방이 죽은 아버지를 부활시켜 데미갓이 되고자 했으니, 이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냐고 주인공에게 묻고. 야가-슈라는 5인방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멍청하다며, 확실히 모든 바알스폰 중에서 주인공이 가장 많은 에센스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 5인방도 만만치 않고 네가 나, 일라젤라, 아바지갈, 센다이를 죽였으니 충분한 바알 에센스가 모였겠지만 아직 한 명의 바알스폰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 남아있는 한 명의 바알스폰은 바로 발트자이며, 야가-슈라는 넌 바보같이 그의 안에 잠자던 바알을 깨워버렸고 그는 어느 때보다 각성을 하기 쉬워졌다고 한다. 솔라는 마지막 5인방(발트자)가 아직 살아있고 당신의 아버지는 깨어나려 하고 있다며 어떻게 할 것인지를 주인공에게 묻고 곧 다시 만나볼 것이라며 포켓 플레인의 봉인된 계단을 열어주고 주인공을 센다이와 싸웠던 장소 / 아바지갈과 싸웠던 장소로 보내준다. 그리고 센다이의 요새 / 아바지갈의 레어를 나가면, 엘민스터가 나타난다. 엘민스터는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분위기가 좋다며 인사를 하고, 주인공도 엘민스터를 알아본다. 엘민스터는 자네가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 거 같다며(발더스 게이트 1에서는 몰랐다) 그 힘을 가지고 세상을 돌아다니기 시작하기 전 자네를 마지막으로 봤을 때와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고라이온의 선택이 맞기를 바란다며 자네의 운명에 대해 주의를 주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엘민스터는 주인공에게 바알스폰이 소드 코스트 주위에 불러온 파괴행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며 묻더니 자네가 야기한 파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자신은 주인공이 그런 일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들 하퍼들은 요 몆 주 동안 공포가 극에 달하지 않도록 막고 있다며, 자신이 알기로는 자네의 퀘스트는 이제 끝에 다다르지 않았냐고 한다. 그리고 떠나야 할 시간이라며 많은 것을 도와줄 수는 없지만 약간의 도움을 줄 수는 있다고 하고,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거나는 자네 마음이라고 하며 발트자의 수도원에 대해 알려준다. 엘민스터는 발트자의 수도원은 강력한 마법으로 봉인되어 있는데, 주인공이 발트자의 수도원으로 가지 않는다면 발트자는 잠복해서 습격해올 것이라면서 사에몬 하바리안이 발트자의 수도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고 그는 지금 앰케스란의 밀수꾼의 동굴에 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알기로 사에몬 하바리안은 몇 번이나 수도원을 드나들었던 적이 있으니 자네가 그의 도움을 받아들인다면 자네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르게 들어가는 방법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 길은 스스로 찾아봐야 할 것이라면서 자네의 운명을 쟁취하는 것은 자네의 손에 달려있다며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격려하고 텔레포트로 사라진다. 이제 네 번째 시련을 받고, 앰케스란으로 발트자를 상대하러 가야 한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앰케스란으로 가면, 앰케스란의 몽크들(수도원 앞, 노숙시 출현)과 발트자가 고용한 용병들(앰케스란 하단의 용병 캠프, 여관)이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며 발트자에게 가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수도원 앞의 몽크들을 모조리 패죽이고 수도원 정문 열쇠를 얻어서 문을 따고 가는 방법, 이 경우에는 수많은 몽크와 싸워야 하지만 두 번째 방법으로 갔을 시 나타나는 몽크와 파이터, 메이지가 없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방법은 우선 엘민스터가 말한 대로 사에몬 하바리안을 만나야 한다(단, 첫번째 방법을 이미 썼다면 나타나지 않는다). 두 번째 방법과 세 번째 방법의 경우, 밀수꾼의 동굴로 가면 사에몬 하바리안이 나타나며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쓰러져 있고, 그들은 사에몬의 동료들(밀수꾼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다며 자네가 관심이 있다면 제안할 것이 있다고 한다. 주인공이 계속해서 배신한 사에몬을 어떻게 믿냐고 하자 자신이 주인공에게 무례를 저지른 건 맞지만 우리는 비겼다고 하는데 스펠홀드를 탈출할 때에는 가장 좋은 배를 잃었고, 이번 건도 주인공과 다른 바알스폰들만 아니였다면 밀수 사업이 잘 됐을 거라고 주장한다, 주인공이 반발하자 사에몬은 자신은 이 일은 발트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돌리는데[* 이 일은 발트자가 사에몬의 밀수행위를 알아채고 사에몬의 동료들을 죽인 것이다. 이에 관련된 서브 퀘스트가 있다.] 발트자는 그 대가를 치뤄야 한다며 자네를 수도원에 들여보낼 아이디어가 있다고 한다. 그 아이디어를 들어보면 사에몬은 수도원에 들어가는 방법은 변장을 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부하들이 군복 몇 개를 가져왔다며 이걸로 경비병들을 속일 수 있고 함께 가서 그들에게 암호를 말해 통과시켜 준다고 한다. 이것이 두 번째 방법이며 그리고 다른 길이 있다고 하는데 동굴 묘지(죽은 자의 동굴)을 통과하는 것으로, 언데드 생물(리치와 해골들이 있다)이 안에 꽉 차있으며 높은 단 위의 한 무더기에 관들 중 하나가 수도원으로 향한다고 한다. 그 열쇠를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고 누군가에게서 얻어야 한다고 하며 그 자는 파히드이고 앰케스란 어딘가에 있다고 한다(말로의 집 왼쪽 집에 있다).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면 사에몬이 "바알스폰의 흔적은 없어져야 해 형제여", "정의로워지시오 형제여" 라는 암호를 대고 무사히 통과하는데, 수도원 정문을 통과하는 순간 몽크와 발트자의 용병들이 사에몬보고 정말 잘해주었다며 약속대로 바알스폰을 데려왔고 그들이 약을 먹은게 분명할테니 별 문제는 없을 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에몬은 내가 그를 데려왔지만 너흰 그를 너희 뜻대로 할 수는 없다며 예전에 내가 약을 탔지만(스펠홀드 때) 난 그에게 진 빚이 하나 있다고 한다. 이번만큼은 배신을 하지 않은 것. 그리고 몽크는 발트자가 널 믿은게 바보짓이었다고 하고 사에몬은 도망친다. 이제 몽크와 파이터 두 명, 메이지 두 명을 해치우고 수도원으로 들어가면 된다. 세 번째 방법의 경우 파히드를 만나고 열쇠를 요구하면 그걸 주인공에게 줄 수 없다고 하는데 매우 중요한 이유때문에 그 열쇠를 밀수업자에게 구입했다고 한다. 그 중요한 이유는 발트자를 죽이기 위해서라는 건데, 그가 마을을 더 이상 위태롭게 하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자신들이 실패한다면 열쇠를 가져가라고 말하며 당신이 발트자를 위해 일한다면 우리는 전부 끝장날거니 당신들이 떠나도록 허락할 수 없다고 한다. 여기서 발트자를 자신이 죽인다고 하면 싸움 없이 열쇠를 받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파히드와 그의 아내 마자이라와 싸우게 된다. 이들에게 열쇠를 받던 죽이고 드롭된 것을 가져가던 열쇠를 받고 죽은 자의 동굴의 잠긴 관을 따면 발트자의 수도원 안으로 바로 도착할 수 있다. 발트자의 수도원으로 들어가면 드디어 발트자와의 결전이 시작된다. 발트자는 주인공이 여기 있는 것을 보니 자신이 용병들을 모은 짓이 바보짓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면서 앰케스란 시민들을 희생시킨 이 쓸모없는 일은 정말 후회된다고 한다. 그리고 멜리산이 자신을 5인방에 넣은 후로 계속 그들을 없앨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 멜리산은 발트자 뿐만 아니라, 다른 5인방의 바알의 피를 알게 됐다고 한다. 멜리산은 권력과 영광으로 자신을 유혹했으나 발트자는 다른 이유로 멜리산을 따랐으며 5인방에 가입한 이후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들을 죽일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멜리산은 네가 이기고 돌아오는지 지켜보면서 널 짜여진 극본 위에서 놀게 한 장본인이라며 자신은 가능한 한 네 행로에서 멀어져 있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5인방은 모두 죽었고 자신과 멜리산 뿐이라고 하더니 바알은 이 세상에 파멸을 가져올 것이므로 자신은 살인의 군주를 소생시킬 생각은 없다고 한다. 오히려 모든 바알의 자손을 멸하고 왕국에서 그 존재 자체를 깨끗이 없애버릴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네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며 자신이 마지막 바알의 자손이 되면 주술적으로 자살을 할 것이지만 그 전에 네 사악한 존재를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며 우리의 존재는 죽음을 부르고 그건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이며 누구도 우리를 탓할 수 없고 우리는 우리 아버지의 타락한 피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며 난 할 일이 있으니 그러기 위해선 네 목숨이 필요하다며 공격해온다. 발트자를 쓰러트리면, 솔라가 다시 주인공 일행을 포켓 플레인으로 소환하며 솔라는 바알스폰의 최고 실력자인 5인방은 모두 사라졌고 거의 모든 바알의 에센스가 그 원천으로 돌아왔다며 당신의 여행도 이제 막바지에 다가왔다고 한다. 그리고 멜리산은 5인방의 멤버가 아니며, 바알스폰도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바알은 아직 부활하지 않았으며 이제 여행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는지 알아야 한다며 그것을 위해 멜리산'''이라고 알려진 사람'''을 불러 설명하게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솔라는 멜리산을 소환한다. 그 멜리산은 영혼으로[* 솔라는 산 자의 영혼을 소환한 것인데, 이 때의 멜리산은 불멸자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솔라는 자신이 이곳에 너를 고생해서 데려왔으니 우리의 질문에 답하라고 한다. 멜리산은 자신은 죽지 않았다며 솔라 넌 살아있는 여신의 일부를 불렀고 네가 한 일은 약간 두려움을 느끼게 했다며 비싼 값을 치르게 할 것이라고 한다. 솔라는 넌 아직 여신이 아닌 필멸자라며 예언은 아직 결실을 맺지 않았다고 답변하고 멜리산은 곧 그렇게 될 것이며 모든 일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됐다며 바알의 에센스는 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드디어 속내를 드러낸다. 멜리산이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자 솔라는 그럼 그것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한다. 멜리산은 이제 충분하다며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데, 멜리산의 진짜 이름은 '검은 심장의 아멜리산'으로, 바알의 최고 여사제이자 데스스토커라고 한다. 고난의 시대(타임 오브 트러블)때 바알은 멜리산에게 자신의 부활을 맡기고 임무를 부여했는데 그 임무란 사제 한 명이 바알스폰에게서 모아온 에센스에 접근하여 그 에센스를 가지고 죽어 있는 살인의 군주가 돌아오는 의식을 치르는 것. 바알은 이를 최고 여사제인 멜리산에게 맡긴 것이다. 바알이 죽고 난 후 그 임무를 맡은 멜리산만이 바알스폰에게서 모은 에센스에 접근할 수 있었고 바알스폰들이 죽어감에 따라 그들의 신성한 힘인 에센스가 원천으로 돌아감에 따라 멜리산 또한 점차 강해져 갔다고 한다. 결국 멜리산은 바알을 배신하고 의식을 치르지 않은 것. 멜리산은 그리고 5인방을 조직한 것은 자신이며, 바알의 오른팔이 될 수 있다고 '''그 바보들'''에게 약속을 해서 서로의 목을 겨누도록 했다고 한다. 멜리산은 5인방이 자신이 의도한 대로 잘 속아넘어갔다고 하며 그렇게 5인방이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하도록 모은 것뿐만 아니라, 자신은 바알스폰을 보호하는 착한 척을 하며 마지막 남은 바알스폰들을 사라두쉬로 오도록 해 서로를 멸하게 하였던 것. 그리고 멜리산은 일라젤라가 주인공에게 패배할 것은 예상하고 있었으나 주인공이 사라두쉬에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빨리 올 줄은 몰랐다. 멜리산 자신의 의도를 들키지 않고 5인방 중 하나를 제거하는 것도 목표였지만, 주인공이 사라두쉬에 나타남으로 인해 주인공을 야가-슈라에게 보낼 수 밖에 없었고 동시에 야가-슈라를 사라두쉬에 들어오게 해서 나머지 바알스폰들을 처리하게 하였던 것. 그리고 자신은 나머지 망상에 빠진 바알스폰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주인공이 그들을 처리하게 하였던 것, 멜리산은 5인방을 자신이 살인의 여신이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처리할 생각이었으며 그것을 주인공이 대신 처리해준 것이다. 즉 주인공은 멜리산에게 이용당한 것이다. 그리고 멜리산은 자신이 대부분의 바알 에센스를 쥐고 있고 거의 여신에 가까워졌으며 이전에 바알의 것이었던 심연의 왕국 전체와 바알의 왕좌를 손에 넣었다며 감히 그곳까지 와서 나에게 맞서겠냐고 하더니 그렇지 않으면 멍청한 개 같은 널 내가 직접 처리해주길 바라냐고 말한다. 그러자 솔라는 이곳에서 싸우는건 무의미하다며 주인공에게 당신의 갈 길은 정해졌다면서 이제 포켓 플레인을 없앨 준비를 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면 바알의 왕좌로 가서 멜리산을 만날 것이라고 한다. 솔라는 멜리산은 아직 바알스폰의 에센스를 완전히 손에 넣지 못했으나 서둘러야 하고, 예언의 마지막 단계가 눈앞에 다가왔다고 한다. 그리고 솔라는 포켓 플레인의 마지막 계단을 열어주며 주인공 일행을 발트자와 싸웠던 장소로 보내준다. 이제 마지막 다섯 번째 시련을 치르고 최종결전의 준비를 마친 뒤 바알의 왕좌로 가면 포켓 플레인은 없어지게 되고, 제10 장이 시작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